--- 한국땅 대마도를 찾자

한국땅 대마도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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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이 생각하는 왜놈들은,   倭國-왜국 (japan) :작은 섬들이 모여 이룬 부족국가 矮人-왜인 (일본인):키가 작고 원숭이를 닮은 쫌생이 인간들(노당은 이렇게 부르고자 한다)  즉 왜놈들은 키도 작고 작은 열도의 섬들의 양아치 부족 사무라이들이 모여 만든 사회집단이다.   이놈들이 살고 있는 섬들은 잦은 지진과 쓰나미로 영토 자체가 불 안전한 땅이다 이런 환경을 극복 하고자 수백년전부터 대륙을 노려 침략을 일삼았고 한때 우리 나라를 통하여 아시아 대륙을 침략하고 정복군으로서 갖은 만행을 저질렀던 놈들이다.   (왜 군들이 독립군을 체포하여 연행하는 장면)   (왜군들에게 참수 당하는...)   (노당은 사실 작년 쓰나미때 왜국이 모두 수장 되기를 바랬다)         심심하면 몰렴치 하게 남의 것을 뺏기를 좋아하고 언제 그랬냐는 표정으로 원숭이 똥구녕을 내보이는 아주 발칙한 인간 말종들이며 강간,화간,심지어는 母子,남매,父女,형이 제수와,시동생이 형수와 미일비재 근친 상간으로 업보를 타고 태어난 왜놈 종자들은 점점 열성인자로 변하여 남녀 모두 뻐덩니가 많으며 등치는 왜소하고 얼굴은 요상한 원숭이처럼 간사 스럽기 짝이 없다.   이런 왜놈들이  작금의 대한민국을 호구로 본듯 싶다.   독도가 지들 땅 아닌것 알면서 우리 한국을 건드려 본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반공사상이 주춤해진 분위기를 틈타 침탈 만행을 벌리고 있다. 독도가 지들 땅이라고...? ㅎ   쪽바리놈들....     이번 사건은 전직 대통령 두사람이 이런 빌미를 제공 한것이다.    1997년 친일 매국노 김대중이 집권하고 해수부장관에 노무현을 등용했다. 이후 두 매국노가 왜놈들과 협상하여 1998.11.28. 독도를 포기하는 신-한일협정에 서명. 1999.1.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다. 1999.1.22.부터 발효됐다.   이로 인해 3,000여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 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당시 김대중은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골치만 아프고 필요가 없으니 북한에 주자고 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조차도  김대중은 이를 금지곡으로 지정했다. 그리고 국민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도 금지시켰다.   이래서 김대중 노무현의 매국행위는 국민의 이름으로 천벌을 받아야 한다.   중간수역으로 금을 그어놓은 독도주변의 수역이다.  조선 말기 친일 매국노 이완용 보다도 수만배 더 나쁜 매국노.    독도는 당연 한것이고 우리도 이제는 왜놈들의 강점기동안 겪은 굴욕에 대한 응분의 댓가로 뭔가 작은것 하나를 찾아 받아 와야 한다,  그것이 바로 대마도다.   대마도는 이씨 조선 세종대왕 이전부터 우리 선조들이 조공을 받고 관리를 해온 영토다. 증거로 왜놈들이 이용하는 문물들 모두가 고려와 이조 백제의 전통과 풍습 그리고 생활 문화 흔적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왜놈들은 진정으로 한국을 아버지의 나라 라고 해야하며 받들어 모시고 왜국의 이름으로 응분의 조공을 바처야 타당 할것이다.    (우리나라 조선시대에 그려진 고 지도에도 확실히 표시된 한국땅 대마도)   대마도가 우리나라 땅이란것이...  아주 진하고 뚜렷하다.   우리땅 대마도. 정치권이 한 마음으로 통일하여 우리 영토를 찾도록 노력하는것이 진정한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다.   철수야~ 재인아~~ 국해의원들아~~~   아저씨말이 이해가 되지?   (한국의 國花 무궁화,회사 인근에 아름답게 피었다)           노당의 생각이다.   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