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진청, 로즈마린산 로즈마리 보다 7배 함유 밝혀내 -
![]() 깻잎에 치매예방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발표다. 생리활성물질인 로즈마린산과 가바 성분을 분석한 결과 항균, 항염증 및 항산화 활성과 아울러, 최근에는 뇌신경 보호로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가바 성분이 함께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기존에 육성된 잎들깨 품종 중 많이 함유돼 있었다. 학습능력 향상 및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는 성분이다. 인슐린 효과의 증대, 식욕 증진, 우울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기능성 성분이 높은 들깨품종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항균·항암 효과에 철분 함량 최고 당뇨병, 비만 예방, 항균ㆍ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골수를 메워준다’고 적혀 있다. 파이톨과 에이코사트리에노익에시드(ETA)는 인체의 암세포 증식을 강하게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플라보 글리코사이드와 같은 안토시안계 색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일본에서는 식용착색제로 이용되고 있다.
잎을 이용하였지만 근래에는 잎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잎만 생산하기 위한 잎들깨용 품종이 개발됐다.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암 환자에게 땅콩은 '죽음의 저주?
최근 '발암'(Carcinogenesis)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팀에 따르면 땅콩 단백질과 종양세포 간의
이번 연구를 이끈 리버풀대학교 변형의학연구소의 루강 유 교수는
그는 또 "이번 연구가 땅콩의 단백질 성분이 종양세포의 다른 장기
사마천 사기 <편작열전>에 보면 어떠한 명의라도
도저히 고칠 수 없는 6가지 불치병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환자가 교만하고 방자하여
(驕恣不論於理, 一不治也라)
내 병은 내가 안다고 하면서 주관적인 판단만 중요시하고,
정확한 의사의 진료와 충고를 따르지 않는 교만한 사람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둘째 자신의 몸을 가벼이 여기고
돈과 재물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輕身重財, 二不治也라)
몸은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돈과 명예를 중시하여 몸을 가벼이 부린다면
셋째 음식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衣食不能適, 三不治也)
옷은 추위를 견딜 정도면 적당하고,
음식은 배고픔을 채울 만 하면 적당한 것인데
지나치게 음식을 탐하고 편안한 것만 쫓는 환자는
어떤 명의라도 고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넷째 음양의 평형이 깨져서 오장의 기가
(陰陽幷藏 氣不定, 四不治也)
음양이 장기를 장악하여 혈맥의 소통이 단절되면
기가 불안정해져서 돌이킬 수 없다는
다섯째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서 도저히
(形羸不能服藥, 五不治也)
어떤 명약을 쓰더라도 그 약을 받아들일만한
이것 또한 고치기 힘든 병이라는 겁니다.
여섯째 무당의 말만 믿고 의사를
(信巫不信醫, 六不治也)
편작은 육불치(六不治)의 난치병을 말하면서
이 중에서 한 가지만 있더라도 병이 중하게 되고
고치기 힘들게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병이 걸려 빨리 나으려면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최적의 방법을 전문가에게 찾아내는 것이
때로는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세요
어렸을 때,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가랑이 사이로 먼 곳의 풍경을
보던 경험이 있으시지요?
그런 자세로 보는 풍경은,
하늘과 땅의 위치가 뒤바뀐 것 같고
늘 보던 눈에 익은 풍경이라도
어쩐지 새롭고 재미있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신비롭게 보는 일을 잊어버리고
어렸을 때의 그 경험을
떠올리는 것조차 잊고 살았지요.
눈에 보이는 풍경을
바로 보는 것조차 천천히 살펴보고
즐길 틈마저 잃어버리고
달리는 차창(車窓) 밖으로 건성으로 보거나
보이는 풍경을 감상하기 보다는
그 풍경과는 거의 상관없는 어떤 일들로
머릿속은 늘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기만 했지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꿈'을 잃고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꿈'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그것은 '꿈'이 아닌
'욕심(慾心)'으로 바뀌었는데도
세상 물정(世上物情)의 때 묻은 눈으로
보기 때문에 '꿈'과 '욕심'을
구분하는 것조차 어려워졌지요.
아주 가끔씩이라도 자신이
나이든 '어른'이라는 생각은 접어버리고
어렸을 때 가랑이 사이로
먼 산 풍경을 보았듯이 지금 여러분 눈에
보이는 풍경을 거꾸로 한 번 보세요.
그리고..엉뚱하다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머리 속으로는 지금 여러분이
처(處)한 현실과 입장도
거꾸로 뒤집어 생각해 보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서강대 모 교수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상대로
"아버지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또한 서울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부모가 언제쯤 죽으면 가장 적절할 것 같은가?"
가장 이상적이기 때문이라니 가슴이 답답할 따름 입니다.
사실이라면 공부 잘 하는 것과 효도는 전혀 상관 없는건가요..
그래서 자식한테 재산 물려주기 위해 바둥바둥 할것이 아니라
자기가 일군재산 자기가 다 쓰고죽어야 합니다.
아버지 앞으로 생명보험 많이 들어두면 아버지 언제 죽나하고 기다리게 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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