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자의 개념을 크게 세 가지로 말씀드립니다.
첫째가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빼고 10억의 현찰을 가지고 있는 사람
두번째는 연봉이 2억이상 되는 사람
둘중에 하나가 안들어가면 마음이 부자인 사람
우리나라에 이 안에 들어가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연봉 1억이상 받는 사람이 우리나라의 전체 사람중에 1%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봉 2억에서 5억 받는 사람이 0.1%밖에 안됩니다.
학교다닐때 전교에서 1%안에 들어가면 제일 좋은 명문대 갈수 있는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10%안에 들면 좋은 대학교 갈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사는 구조가 비슷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오늘은 부자가 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몇가지로 나눠서 우리가 갈수 있는 길을 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자가 되고싶다' 이렇게 얘기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길을 무엇이 있는지, 한국의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나의 패턴은 어느쪽으로 가야겠다. 하는 것을 꺼내드리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기때문입니다.
제가 조사한 것에 의하면 통계마다 다를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100명의 부자중에 부모의 유산을 받아서 부자되는 사람이 몇%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물으면
많은 분들이 "한 50%이상 안됩니까"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부모의 유산에 의존하는 사람은 15%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85%가 전부 자수성가형입니다.
두번째는 자수성가 세 가지 중에 여러분이 가실길이 있다면 셋중에 하나를 반드시 선택하셔야 됩니다.
전문가 집단에 들어가는 방법
전문가 집단에 들어가는 사람이 100명중에 약 30여명정도 되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자 들어가는 사람들이 여기 들어갑니다.
제가 많은 분들에게 사자 들어가는 전문직 직업이 좋은 이유를 설명할때 유산상속 말고도 오히려 유산상속을 받은 사람보다 두배나 더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로 주변에 보면 사자 들어가는 분들이 연봉 2억이상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부자대열에 쉽게 합류한다는 겁니다.
요즘 전문가 집단에 반드시 하나 더 들어가야 할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프로골프선수, 박지성선수, 박세리선수, 바리스타, 와인테스터 같이 전문직종에 있으면서 연봉 2억이상 버는 사람의 숫자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는 것을 잘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들어가는 집단이 기업의 CEO, 큰 대기업의 최고 전문 경영직도 역시 전문가 집단입니다.
세번째 유형이 자기 사업을 해서 성공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작은 소상궁인들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청계천 이런데서 장사하시는 분들, 기름때 옷 입고 퇴근한다고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이런 분들이 대한민국에 식당하시고 하면서 돈 버신 분들이 약 50%정도 되니까 상당히 많은 겁니다.
그러면 네번째 마지막 따 하나 남은 것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알뜰 재테크형입니다.
여기는 100명 중에 5명정도가 반드시 이안에 들어가는 부자가 있다는 것
여러분한테 희망을 드리는 메시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봉급쟁이 하신다고 너무 겁내지 마십시오.
차분하게 종자돈부터 만들어서 찬찬히 굴려나간 사람이 우리나라 전체 100명 부자중에 5명에 해당됩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10억이상의 금융재산을 가진 사람 14만명 중에 40%가 봉급쟁이 생활자를 하면서 월급을 받은 사람이 그렇게 굴려갔다하는 것이 이것을 증명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에 맞는 부자되는 유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